51 — 글자: 세고, 나누고, 다시 잇기
글은 프로그램이 가장 많이 다루는 것입니다. 사람이 친 것도 글이고, 파일에서 읽은 것도 글입니다. 글에 할 수 있는 일은 크게 셋입니다 — 세기, 나누기, 잇기.
단계
글자 수는
길이입니다. 빈칸도 한 글자로 셉니다:
실행해 보기 →문장은 오늘 날씨가 참 좋다 문장 길이 말해줘11이 나옵니다.한국어에서 값이
~습니다로 끝나면 그 줄은 문장으로 읽혀 그대로 출력됩니다.문장은 참 좋습니다가 그렇습니다 — 정말 그런 뜻일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. 값으로 담고 싶으면 따옴표를 씁니다.빈칸으로 나누면 낱말 목록이 됩니다. 40번에서 쉼표로 나눈 것과 같은 문장입니다:
실행해 보기 →문장은 오늘 날씨가 참 좋다 말들은 문장을 빈칸으로 나눈 것 말들 개수 말해줘 말들 첫 번째 말해줘 말들 마지막 말해줘4·오늘·좋다가 나옵니다. 나눈 결과는 목록이라서 목록에 쓰던 문장을 그대로 씁니다.다시 한 줄로 이을 수도 있습니다:
실행해 보기 →말들은 목록 오늘, 날씨가, 참, 좋다 말들을 쉼표로 이어 말해줘 말들을 빈칸으로 이어 말해줘오늘, 날씨가, 참, 좋다와오늘 날씨가 참 좋다가 나옵니다.낱말 수만큼 별을 찍어 볼 수도 있습니다. 개수를 먼저 이름에 담습니다:
실행해 보기 →말들은 목록 오늘, 날씨가, 참, 좋다 낱말수는 말들 개수 별표는 * 줄은 별표를 낱말수 개 붙인 것 줄 말해줘****가 나옵니다.영어 글자는 대문자·소문자로 바꿀 수 있습니다. 한국어에는 대소문자가 없어서 그대로입니다:
실행해 보기 →이름은 mina 이름 대문자로 말해줘 이름 소문자로 말해줘MINA와mina가 나옵니다.전체입니다:
실행해 보기 →문장은 오늘 날씨가 참 좋다 문장 길이 말해줘 말들은 문장을 빈칸으로 나눈 것 말들 개수 말해줘 말들 첫 번째 말해줘 말들 마지막 말해줘 말들을 쉼표로 이어 말해줘 낱말수는 말들 개수 별표는 * 줄은 별표를 낱말수 개 붙인 것 줄 말해줘
직접 해보기
빈칸으로 대신 쉼표로 나눠 보세요 — 빈칸이 없으니 통째로 한 덩어리가
됩니다. 나누는 표시가 글 안에 실제로 있어야 나뉩니다. 그리고 나눈 말들을
정렬해로 세워 보면 가나다순 낱말 목록이 됩니다.
배운 것
<글> 길이가 글자 수입니다. 빈칸도 셉니다.<글>을 빈칸으로 나눈 것이 낱말 목록을 만듭니다. 결과는 목록입니다.<목록>을 <이음말>로 이어가 다시 한 줄로 만듭니다.대문자로·소문자로는 영어 글자에만 효과가 있습니다.- 한국어 값이
~습니다로 끝나면 문장으로 읽힙니다. 값으로 쓰려면 따옴표를 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