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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기

51 — 글자: 세고, 나누고, 다시 잇기

★★★☆☆ (3/5)목록과 글
선수 지식
05 — 값 저장, 40 — CSV
결과물
한 문장의 글자 수를 세고, 낱말로 나누고, 다시 한 줄로 잇는 프로그램

글은 프로그램이 가장 많이 다루는 것입니다. 사람이 친 것도 글이고, 파일에서 읽은 것도 글입니다. 글에 할 수 있는 일은 크게 셋입니다 — 세기, 나누기, 잇기.

단계

  1. 글자 수는 길이입니다. 빈칸도 한 글자로 셉니다:

    문장은 오늘 날씨가 참 좋다
    문장 길이 말해줘
    
    실행해 보기 →

    11이 나옵니다.

    한국어에서 값이 ~습니다로 끝나면 그 줄은 문장으로 읽혀 그대로 출력됩니다. 문장은 참 좋습니다가 그렇습니다 — 정말 그런 뜻일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. 값으로 담고 싶으면 따옴표를 씁니다.

  2. 빈칸으로 나누면 낱말 목록이 됩니다. 40번에서 쉼표로 나눈 것과 같은 문장입니다:

    문장은 오늘 날씨가 참 좋다
    말들은 문장을 빈칸으로 나눈 것
    말들 개수 말해줘
    말들 첫 번째 말해줘
    말들 마지막 말해줘
    
    실행해 보기 →

    4·오늘·좋다가 나옵니다. 나눈 결과는 목록이라서 목록에 쓰던 문장을 그대로 씁니다.

  3. 다시 한 줄로 이을 수도 있습니다:

    말들은 목록 오늘, 날씨가, 참, 좋다
    말들을 쉼표로 이어 말해줘
    말들을 빈칸으로 이어 말해줘
    
    실행해 보기 →

    오늘, 날씨가, 참, 좋다와 오늘 날씨가 참 좋다가 나옵니다.

  4. 낱말 수만큼 별을 찍어 볼 수도 있습니다. 개수를 먼저 이름에 담습니다:

    말들은 목록 오늘, 날씨가, 참, 좋다
    낱말수는 말들 개수
    별표는 *
    줄은 별표를 낱말수 개 붙인 것
    줄 말해줘
    
    실행해 보기 →

    ****가 나옵니다.

  5. 영어 글자는 대문자·소문자로 바꿀 수 있습니다. 한국어에는 대소문자가 없어서 그대로입니다:

    이름은 mina
    이름 대문자로 말해줘
    이름 소문자로 말해줘
    
    실행해 보기 →

    MINA와 mina가 나옵니다.

  6. 전체입니다:

    문장은 오늘 날씨가 참 좋다
    문장 길이 말해줘
    말들은 문장을 빈칸으로 나눈 것
    말들 개수 말해줘
    말들 첫 번째 말해줘
    말들 마지막 말해줘
    말들을 쉼표로 이어 말해줘
    낱말수는 말들 개수
    별표는 *
    줄은 별표를 낱말수 개 붙인 것
    줄 말해줘
    
    실행해 보기 →

직접 해보기

빈칸으로 대신 쉼표로 나눠 보세요 — 빈칸이 없으니 통째로 한 덩어리가 됩니다. 나누는 표시가 글 안에 실제로 있어야 나뉩니다. 그리고 나눈 말들을 정렬해로 세워 보면 가나다순 낱말 목록이 됩니다.

배운 것

  • <글> 길이가 글자 수입니다. 빈칸도 셉니다.
  • <글>을 빈칸으로 나눈 것이 낱말 목록을 만듭니다. 결과는 목록입니다.
  • <목록>을 <이음말>로 이어가 다시 한 줄로 만듭니다.
  • 대문자로·소문자로는 영어 글자에만 효과가 있습니다.
  • 한국어 값이 ~습니다로 끝나면 문장으로 읽힙니다. 값으로 쓰려면 따옴표를 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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