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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 — 이야기: 줄마다 말해줘를 쓰지 않기

★☆☆☆☆ (1/5)이야기 묶음
선수 지식
01 — 인사
결과물
여러 줄짜리 이야기를 한 묶음으로 쓴 프로그램

01번에서는 줄마다 끝에 말해줘를 붙였습니다. 한두 줄이면 괜찮지만 이야기를 쓰려면 줄마다 같은 말을 붙이게 됩니다. 이야기:로 묶으면 그 안의 줄은 전부 쓴 그대로 화면에 나옵니다.

단계

  1. 쓰는 칸에 이렇게 적습니다:

    이야기:
        문이 천천히 열렸습니다.
        방 안은 비어 있었습니다.
        탁자 위에 편지가 한 장 놓여 있었습니다.
    끝
    
    실행해 보기 →

    이야기:로 열고 으로 닫습니다. 안쪽 줄은 네 칸 들여씁니다. 영어는 story:end입니다:

    story:
        The door opened slowly.
        The room was empty.
        One letter lay on the table.
    end
    
    실행해 보기 →
  2. 묶음 안의 빈 줄은 화면에서도 빈 줄이 됩니다. 문단을 나눌 때 그대로 쓰면 됩니다:

    이야기:
        첫째 날이었습니다.
    
        그리고 둘째 날이 왔습니다.
    끝
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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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글자가 하나씩 나오게 하려면 앞에 천천히를 붙입니다. 03번에서 한 줄에 하던 것을 묶음 전체에 하는 것입니다:

    천천히 이야기:
        바람이 창을 두드렸습니다.
       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.
    끝
    
    실행해 보기 →
  4. 속도를 직접 정하려면 앞에 몇 초씩을 적습니다:

    0.15초씩 천천히 이야기:
        하나.
        둘.
        셋.
    끝
    
    실행해 보기 →

    영어는 slow story:, very slow story:, slow story every 0.15 seconds:입니다.

  5. 묶음 안은 전부 글입니다. 명령이 아닙니다. 이야기 안에 3초 기다려라고 적으면 3초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「3초 기다려」라는 글자가 나옵니다. 소설에는 그 편이 맞습니다 — 등장인물이 그렇게 말할 수 있으니까요. 정말로 기다리게 하려면 묶음을 으로 닫고 밖에서 적습니다:

    이야기:
        밤이 깊었습니다.
    끝
    1초 기다려
    이야기:
        그리고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습니다.
    끝
    
    실행해 보기 →

직접 해보기

다섯 줄짜리 이야기를 하나 쓰세요. 앞의 세 줄은 보통 속도로, 마지막 두 줄은 천천히 나오게 해 보세요.

이야기:
    아주 오래된 도서관이었습니다.
    책들은 저마다 다른 두께로 서 있었습니다.
    맨 아래 칸에 한 권만 눕혀져 있었습니다.
끝
천천히 이야기:
    그 책에는 제목이 없었습니다.
    표지를 열자 첫 줄이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.
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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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운 것

  • 이야기:은 그 안의 줄을 전부 그대로 화면에 내보냅니다.
  • 천천히 이야기:는 글자를 하나씩 내보냅니다.
  • 0.15초씩 천천히 이야기:처럼 속도를 정할 수 있습니다.
  • 영어는 story: · slow story: · slow story every 0.15 seconds:입니다.
  • 묶음 안은 명령이 아니라 전부 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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