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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 — 표: 작은 주소록

★★★☆☆ (3/5)자료 다루기
선수 지식
38 — 이름 목록
결과물
이름으로 사는 곳을 찾는 주소록

목록은 값을 순서대로 담습니다. 그런데 주소록에서 알고 싶은 것은 「세 번째 사람」이 아니라 「민수가 사는 곳」입니다. 그럴 때 쓰는 것이 표입니다. 값마다 자기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.

단계

  1. 표를 만들고 값을 넣습니다. 넣을 때는 이름과 값을 함께 적습니다:

    주소록은 빈 표
    주소록에 민수를 서울로 넣어
    주소록에 지안을 부산으로 넣어
    
    실행해 보기 →

    목록의 넣어와 같은 낱말인데, 이름이 표이면 이름과 값 두 가지를 받습니다.

  2. 이름으로 값을 꺼냅니다. 몇 번째인지는 알 필요가 없습니다:

    주소록은 빈 표
    주소록에 민수를 서울로 넣어
    주소록의 민수 말해줘
    
    실행해 보기 →

    서울이 나옵니다. 이것이 목록과 표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.

  3. 몇 개가 들어 있는지도 목록과 똑같이 묻습니다:

    주소록은 빈 표
    주소록에 민수를 서울로 넣어
    주소록에 지안을 부산으로 넣어
    주소록 개수 말해줘
    
    실행해 보기 →

    2가 나옵니다.

  4. 하나씩 훑을 때는 이름이 나옵니다. 값은 그 이름으로 다시 꺼냅니다:

    주소록은 빈 표
    주소록에 민수를 서울로 넣어
    주소록에 지안을 부산으로 넣어
    주소록의 이름마다 반복해
        이름 말해줘
        주소록의 이름 말해줘
    끝
    
    실행해 보기 →

    민수·서울·지안·부산 순으로 나옵니다.

  5. 있는지 묻고, 지웁니다. 둘 다 목록과 같은 문장입니다:

    주소록은 빈 표
    주소록에 민수를 서울로 넣어
    만약에 주소록에 민수가 있으면
        주소록의 민수 말해줘
    끝
    주소록에서 민수 빼
    주소록 개수 말해줘
    
    실행해 보기 →

    서울과 0이 나옵니다.

  6. 전체입니다:

    주소록은 빈 표
    주소록에 민수를 서울로 넣어
    주소록에 지안을 부산으로 넣어
    주소록에 하늘을 대구로 넣어
    주소록 개수 말해줘
    주소록의 이름마다 반복해
        이름 말해줘
        주소록의 이름 말해줘
    끝
    만약에 주소록에 지안이 있으면
        지안을 찾았습니다 말해줘
        주소록의 지안 말해줘
    끝
    주소록에서 민수 빼
    주소록 개수 말해줘
    
    실행해 보기 →

직접 해보기

주소록 정렬해를 넣어 보세요 — 거절당합니다. 표에는 순서가 없기 때문입니다. 첫 번째도 마지막도 없고, 이름으로만 찾습니다. 순서대로 두고 싶은 것은 목록에, 이름으로 찾고 싶은 것은 표에 담습니다.

배운 것

  • <이름>은 빈 표가 표를 만듭니다. 값마다 자기 이름이 붙습니다.
  • <표>에 <이름>을 <값>으로 넣어가 값을 넣고, <표>의 <이름>이 꺼냅니다.
  • 개수·…에 …가 있으면·…마다 반복해·빼는 목록과 같은 문장입니다. 담긴 것이 무엇이냐로 뜻이 갈립니다.
  • 표를 훑으면 이름이 나옵니다. 값은 그 이름으로 다시 꺼냅니다.
  • 표에는 순서가 없어서 정렬해·첫 번째는 쓰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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